제목
[16]언제나 PBL 수업 연구동아리 협의록(5.30)1. 공공기관 카드를 5개씩 만들어 왔다.
- 각자 10개만 꺼내세요
- 만들어 온 것을 모두 꺼내서 해봤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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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활동3
- 공공기관을 광주 지도에 붙이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다.
- 자기 지역에서 봤거나 직접 가본 것을 해봤으면 좋겠다.
- 북구, 서구, 남구 등을 구분하지 못한다.
- 곧 실지도를 주는 것과 어느정도의 모호함을 주는 것과 다르다.
- 색칠해보는 것 표시해보는 것이 더 나을까
3. 공공기관의 의미 이해하기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나가야 한다.
- 구별하는 활동이 논쟁이 있고 다춤이 있기 마련이다.
4. 애매한 것을 가지고 편하게 이야기 하는 분위기가 있으면 어떨까?
- 고민스럽고 헷갈리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?
5. 원형, 정의를 이미 주고 나서 공통점을 찾는 것이 가능하겠느냐
-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
- 디딤영상으로 공공기관의 개념을 주면 어떨까?
- 공공기관의 공통점 정리하기
6. 분절적으로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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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관건은 오개념을 정리하는 것, 활동 2를
8. 학생 삶과의 연계를 위해
- 구에 생겼으면 하는 곳을 붙여 보자.
8. 공공기관
- 공공 기관 띄어쓰기
- 주민센터, 동사무소
- 힌트 얻기에 급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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