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
[23]언제나 PBL 수업 연구동아리 협의록(7.4)1. 수업자 의도
- 프로젝트 학습이 학년 연구 주제이니까 프로젝트 학습으로
- 학생들은 방학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.
- 해외 여행을 나가는 방법을 계획, 경험하는 것으로 만들어 봤다.
- 여행 준비하기, 여행 떠나기, 여행 마무리하기
- 영어과 루틴이 있는데 왜 그게 아닌가?
- 지금까지 배운 수업을 종합적으로 연습해보는 차시를 준비하였다.
- 영어 학습의 기쁨이 문법, 단어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.
- 영어를 실제로 써보고 연습해보는 것에서 성공의 경험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.
- 여행 영어 단어, 여행 표현 등을 전차시에서 배운다.
- 여행 소책자와 지갑을 만들어서 다닐 예정이다.
- 지금까지 수업이 아주 작은 스텝만 나아가거나, 했던 것을 반복하는 차원에 머무르는 수업이 많았다.
- 활동3의 무게감이 조금 더 떨어진다.
- 활동 시간의 속도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
- 자리에 앉고 미리 앉아서 무엇을 하지?
- 6~8차시가 영어 관련 차시이고
- 그런데 한 번도 연습 안 해보고 할 수 있겠는가?
- 1~5단원을 최소한 연습해보는 게임, 놀이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???
- 새로 나온 신출 어휘나 표현이 무엇인가?
· 이번 프로젝트에서 새로 배우는 언어가 무엇이 있는가?
· 활동3이 Arrival 부분이 더 재미있어야 하지 않을까?
- 활동의 주도권, 선택권
2. 협의
- 어설픈 수업 자료를 만드는 것보다
- reflective thinking
- Greeting, Review, Motivation 부분을 통해서 어떻게든 학생들을 수업으로 빨아들이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 같다.
- 너무 익숙한 표현과 활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.
- 기장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듣기 방송을 해준다.
- 시간 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인가 시간 차를 통일하는 것이 목적인가?
- 영어 표현을 쓰지 않고 활동 목표만 달성하는 모습이 생길 수 있다.
- 지금의 나가 아니라 미래의 나이다.
- 타블로 기법을 연습해보면 어떨까?
- 우리 학교 영어 교실이 있다. 그곳에서 해보면 어떨까?
- 프로젝트 수업의 과정을 보여주면 어떨까?
- 재미없는 수업이 될 우려가 있을 수 있다. 세세한 것까지 신경 써서는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.
- 내가 뭔가를 해오면 이건 재미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?
- 어떤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이것을 커버하려고 하면 결코 답이 없다.
- 무슨 ppt를 만든다고 어떤 영상이나 효과음을 준비 한다고 해서 학생 참여형 배움 수업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다.
- 그런 작은 디테일 보다는 학생들이 참여를 할 수 밖에 없게끔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.
- 빨간색 봉이 준비되면 좋겠다.
- 수업은 추억으로 남는다. 과감한 이벤트를 하는 것이 추억을 만드는 방법이다.